시와 시조 사이, 웃음과 눈물 사이/이승하 시와 시조 사이, 웃음과 눈물 사이 ㅡ시집,『쌍봉낙타의 꿈』 2011년, 박성민 『고요아침』 이승하(시인, 중앙대 교수) 서양에서 시의 시작은 서정시가 아니었다. 서사시와 극시에서부터 시작되었다. 호머의 「일리아스」와 「오디세이아」는 긴 서사시요 극적인.. 평론 2024.12.19